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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술을 자주 뜯는 버릇이 있는데 아기 낳고는 뜯은 입술 위로 염증이 생기곤 해요, 그래서 발라본 립밤은 흡수가 빠르고 아픈 느낌도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보습력은 거의 없지만, 허브 연고라고 생각하고 바른 뒤에 따로 보습 립밤을 두둑히 바르니 한결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밤펙토랄 비오는 저희 아가가 7개월인데 콧물이 갑자기 시작되서 병원가기엔 애매한 증상이라 잠자리 침구 싹 털고 얼른 가슴과 등에 마사지하듯 발라주었는데 다음날 점점 좋아져서 지금은 아주 튼튼합니다! 약 먹이는 것보단 이렇게 환절기 관리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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