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가 할 때 처음 접한 후 프라나롬을 알게되었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같은 향으로 그리고 디퓨저우드랑 같이 주문했어요
향은 잠깐 접했을 때랑 똑같이 좋구요, 손바닥에 아주 살짝 덜어서 비벼준 후 향을 맡으면 기분전환이 돼요.
디퓨저우드는 생각보다 작아요.
차에 뒀더니 향이 은은하게 나고, 오픈된 공간에선 가까이 가야 향이 얼핏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많이 두고 싶은 욕망이 샘솟습니다 ㅋㅋ
맡아본 향 중 메디테이션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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