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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피부 어디를 써도 좋은 듯
사은품으로 주신 제품에 오일을 넣었더니만 아무리 돌려봐도 안나오고 고장인 듯 합니다 아내와 제가 아무리 해봐도 안되서 제가 휴지통에 버렸는데 아내가 그래도 그 속의 오일이 아깝다고 다시 꺼내놨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아내가 맨날 손도 씻고 그래서 손톱주변이 건조해서 사줬는게 갖고 다니면서 쓸 수 있겠네 싶어서 좋아했다가 실망하는 표정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아내는 다이소에서 그 통 사서 잘 쓰고 있지만 다이소보다 비싼 프라나롬에서 불량품이라뇨 기분도 안좋고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내가 잘 활용해쓰니까 다행입니다 다이소가 그 제품이 나은거 같습니다 다이소인지 올리브인지 모르겠지만 구입해서 잘 쓰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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