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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해서 쎄할때 데콜테랑 등에 문질러 마사지해주면
확실히 다음날 전보다 몸이 가벼워요. 아이들은 설명서대로 오일에 섞어서 발라주니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이제는 코가 뻥 뚫린다고 잠잠히 있습니다. 좀더 컨디션이 안좋을땐 인핼러가 없어 뜨거운 물에 아주 작은 한방울 타서 1분정도 숨쉬게하니 자기도 목이나 코가 달라지는걸 느끼니 힘들어도 꾹참고 한번 증기쬐고 학교에 가더라구요. 이걸 한다고 병원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기에는 어느정도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덤으로 빨아도 퀘퀘한 티셔츠에 소량 묻혀빨았더니
꾸린내가 사라져… 사실 사람보다 빨래에 더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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